개인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음악을 감상합니다. 친구를 만나러 갈 때나, 지하철 안에서 한강 산책을 하거나 둘레길을 걸을 때도 말이지요. 노이즈캔슬링 모델의 경우 주변 소리를 듣지 못해 위험할 때가 있어 야외서는 일반 무선 이어폰을 선호하는데요. 선명한 음질과 함께하면서 끊김 없는 마샬 마이너3가 꽤나 잘 맞더라고요. 버스를 타거나 카페에 앉아서 책을 읽을 때도 괜찮고요. 가볍게 산책을 할 때도 귀가 아프지 않더라고요. 오픈핏 이어폰을 통해 귀가 무척 편안합니다. 오랫동안 착용하더라도 귀에 무리가 없는데요. 거의 하루 종일 착용해도 될 정도로 편하네요. 마샬 특유의 질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블랙 컬러에 특유의 패턴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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