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송 중에 볼 뿐 하나도 없는데2특전용으로3배포 사이트에서 1년정도 볼 수 있으니까 안사도 되게 되어버림맘에 드는 작품만 간간히 사고 있습니다. 4지브리라면5모든 애니는 처음부터 BOX로 팔면 좋다고 생각해버린다64~5년 전까지는 그럭저럭 샀다 지금은 스트리밍 사이트면 되니까7스트리밍 사이트의 이익은 제작자한테도 가고 있지 아마8애니는 가브릴 드롭아웃이랑 ViVid Strike!랑 나노나 movie2ndA's랑 월리스와 그로밋이랑 펭귄을 조심해라 정도 밖에 없다 10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가 보급되기 전에는 샀던 적도 있다11공짜로 볼 수 있는 건 괴롭지만 원반 사는 돈 염출하는 것도 어려우니까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제작한테 충분히 돈 가면 좋겠다고 생각해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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