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다 보니 헤드폰보다 이어폰을 많이 꽂고 다닐 때가 많습니다. 많은 것에 신경을 덜 쓰다 보니 가끔 충전하는 것을 잊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 것이 이어폰이에요. 언제는 배터리 잔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잊고 다니다가 음악이 끊겨 한참을 멍하게 도심속을 걸어간 적도 있어요. 오디오가 끊기는 걸 너무 싫어하는데…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케이스에 디스플레이가 있어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에이투 이어3 맥스를 직접 가지고 다니면서 느낀 편리함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에이투는 세계 최초로 난청 방지 이어폰을 선보인 기업으로 다양한 음향기기를 생산하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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