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는 경주의 양상이 인원이 적을 수록 장거리일수록 운의 요소가 줄어들고 그저 스피드가 높아야 더 빨리 들어 올 수가 있습니다. 단 스태미너가 충분할 경우에 한해서죠. 골드쉽의 경우 동일한 조건의 3200M인 메인스토리 1장의 연습경기를 달려보면 스태미너가 충분하면 스퍼트 능력이 계속더해져 22.22m/s(시속80km)에서 25m/s(시속90km)까지 올라가지만 스태미너가 부족한 경우는 막판 스퍼트가 22.22m/s(시속80km)조차 유지를 못하고 20m/s(시속72km)로 뒤쳐지게 됩니다. 연습경기에서는 중간에 빠르게 달리나 막판에 빠르게 달리나 네임드 라이벌이 없으니 구간별로 계산을 안하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렇게 막판에 실속을 하는 상황이면 궁극 테이오 스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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