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스릴러에 좀비물, 오컬트물이라...죽었어도 착하게 살어라, 뭐 이런 건가 그래 여기까진 피식존 [퍼니셔]랑 쿠로코의 농구랑 어느 부분이 어떻게 비슷한지 내가 보질 않아서 씨바 뭐라고 할 수가 없네 리제로는...이래 저래 자꾸 죽으니까? 근데 진짜 [패신저스]는 좀 아니지 야이 씨바 썰전이 뭐냐, 하다가 띵 해지는 기분. 아뿔싸 무릎을 친다그러고 보니 아주 연관이 없지는 않아...설득력 있어... [심야식당]과 비슷한 응사...여기서 나머지 한 쪽 무릎을 또 친다그러고보니 응사도 먹방이다. 밥상 머리에서 엄청들 떠들기도 하고근데 스타트렉은 대체 무슨 맥락으로 나온 건지 저것도 보질 않아서 노코멘트 간츠-O ? 저건 대체 왜...제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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