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한다. 내가 몽땅 사려다 참았다. 아니, 이미 많이 샀다. 더 쟁여두기 뭐해 공개한다. 그 와중에도 참 고민스럽더라. 몇 날 며칠을 군침만 꼴깍 삼키던 가성비 노트북이 이렇게나 많다. 아, 대신 한 가지 단점은 있다. 오롯이 '가격 대비 성능'에만 기준을 두고 골랐다. 때문에 ▲ 반품 ▲ 2-3년 지난 구형 ▲ 약간의 업그레이드 필요 ▲ 잔여 수량 2개 미만이라는 걸 미리 고지 드린다. 특히, '어-어' 하다가 싹 다 팔릴 가능성이 크다. 판단은 각자 하시라. 자, 눈 크게 뜨고 살펴보시라. #1. 190,690원에 문서 작업, 이그닉 2021 리트북 첫 번째는 '이그닉'의 2021 리트북 15.6이다. 단점은 ▲ 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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