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의 미네기시 미나미(22)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 그룹의 코지마 하루나(26)의 '에로 너스' 모습을 공개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는 간호사 복장이 아닌 사복이었지만, 미네기시는 코지마의 분홍색 바탕의 타이트한 짧은 원피스 패션을 '코지마 씨의 사복이 거의 에로 너스... '라고 표현. 그 사진은 코지마가 소파에 다리를 꼬고 대담하게 허벅지를 노출. 간호사 풍의 사복도 함께 꽤 섹시하게 되어 있으며, 미네기시의 표현도 틀리지는 않은 것이다. 또한 미 네기시는 '너스 코지마의 시선이 있는 버전도 찍었어. 사실 이건 매우 귀엽기 때문에 내가 독차지하려고 생각해. 뭐든지 말해줘. ㅎㅎㅎ'라고 트윗해 더욱 에로 사진이있는 것을 시사했다. 이에 전 AKB 멤버인 시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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