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룸 쉐어를 소재로 한 영화 '룸메이트'에서 키타가와 케이코와 함께 주연을 맡는 것이 발표된 후카다 쿄코. 올봄에 사망한 미스터리 작가·이마무라 아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올 가을 공개 예정이라는 이번 작품은 룸 쉐어를 시작한 두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을 그린다는 것. 심리적 묘사도 많을 것인 작품의 영상화에 후카다는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마지막까지 어떤 전개가 될지 상상이 되지 않고, 그 때 느꼈던 행복감을 작품속에서도 충분히 표현해 낼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매우 어려운 역할이었습니다만, 보시는 분들을 속일 수 있도록, 감독님과 상담하면서, 즐기면서, 이 역을 연기하고 싶습니다."라고 코멘트 하고 있다. "후카다는 지난해 주연을 맡은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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