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보홀자유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문득 기억이 너무 좋더군요. 그래서 그때 인상적이었던 필리핀 보홀 맛집과 마사지샵, 여행지까지 소개하여 드립니다. 01 팡라오 공항 우선 필리핀 보홀 공항의 이름은 팡라오 공항이고요. 도착했을 때는 괜찮지만 한국으로 입국할 때 공항세 1300페소가 현금으로 필요하다는 점 기억하시고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저는 첫날 도착하자마자 팡라오 내 픽드랍이 가능한 씨푸드타운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고요. 사장님이 한국인이셔서 아래 카톡 채널로 예약과 문의가 가능하다는 점이 편했습니다. http://pf.kakao.com/_xoxkjGG 전용 차량 앞에 가게명이 적혀있다 보니 기사님과 만날 때 다행히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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