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필자는 운동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다. 일주일에 3번 이상 헬스장과 연습장에서 살 정도니 이 정도면 말 다 한 거 아닌가? 최근에 다녀온 다낭 골프여행도 그렇고 국내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몰라보게 달라진 것이 있으니 바로 드라이버 비거리였다. 사실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스윙 스피드가 나와야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하체 운동을 열심히 할 필요가 있다는 게 포인트다. 예전에는 보여주기식 상체운동만 했다면 현재는 스쿼트 등 코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런데 하체 운동이 정말 좋은 건 알지만 상체운동에 비해서 어렵다는 거~ 자세가 흐트러지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 확률이 더 높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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