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금슬금 돌아다니니 슬슬 목도 마르고 약간의 허기를 채우고자 바로 근처에 있는 매점(?)으로 향해서 음료수를 샀습니다! 평범한 파인애플 쥬스~이것도 동봉되어있던 쿠폰(1000엔)으로 구입할 수 있었어요! 오가와상이 맛보시겠다고 주문하신 팟타이! 점심을 따로 먹을 생각이였기때문에 하나만 시켜서 나눠먹었는데나는 이걸 짜다고 했고 오가와상은 맵다고 했다..우리의 입맛은 너무나 달랐던것 ㅠㅠ;; 서로 신기해 하면서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다음코스로 넘어갑니다! 여긴 인도네시아의 집이였는데 지붕이 인상적이였습니다!아마 내부로 들어가진 못했던 기억이-_-;; 독일의 집으로 향하는 길에 있던 성모마리아상곳곳에 구경할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하도 걸어서 지친 4명의 일행은 독일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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