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우이독경 [牛耳讀經] [牛:소 우/耳:귀 이/讀:읽을 독/經:경서 경] 소 귀에 경읽기.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 듣지 못한다.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우이독경 [牛耳讀經] [牛:소 우/耳:귀 이/讀:읽을 독/經:경서 경] 소 귀에 경읽기.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 듣지 못한다. [동]牛耳誦經 우이송경/ 對牛彈琴(대우탄금) : 소에 대하여 거문고를 뜯는다. 어리석은 사람을 향하여 도리를 일러도 알아 듣지 못함. [유]馬耳東風(마이동풍)/ 愚人之前에 善言難入이라. [예문]그 동안 불경이 우리말로 꾸준히 번역되어 나오고 있습니다만 일반 신도들이 이 해하기에는 너무도 어렵게 번역되었고 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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