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오캄 au calm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모티브로 오감만족 할 수 있었던 용산 미용실 오캄에서 단발펌하고 왔다.프리미엄 헤어 살롱 다운이 느껴졌던 미용실. 오랜만에 기분 좋게 펌을 하고 여행다녀왔지~꾸준히 미용실을 다니기 시작한건 2년? 3년 정도 된것 같아. 외모에 자신이 없어 꾸미는걸 즐기지 않는 편이기도 하지만, 미용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까워 컷 외에는 펌이나 염색은 즐기지 않는 편이었다. 지금은? 반기지 않는 하양이들때문에라도 한달에 한번은 가야하는데 말야. 작년부터 심하게 빠지는 머리카락땜시 또 가야하는 이유가 생겼어. 나이들면 자연스럽게 늙어가자 했지만 추하게 보이고 싶지 않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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