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숙소로 운영될때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속초 스테이오롯이 :)지금은 카페로 운영이 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기 쉬운 곳이 되었어요.저도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다녀왔었네요.초겨울에 다녀와서 그런지 초록초록한 맛은 없었지만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그저 좋았던...이때는 코로나도 심하지 않았어서 부지런히 또 잘 다녔었는데 ㅠㅠ스테이오롯이에서 저렇게 울산바위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감성적인 속초카페 스테이 오롯이'속초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려요.요즘 여행 다닐때 카페도 예전처럼 목숨걸며 다니진 않네요 ㅎㅎ그냥 좀 특이하고 가보고 싶었던 곳들 위주로만 가는~동네에서 카페들 만족하며 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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