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친절함과 상냥함이 여성의 디폴트가아닌 세상을 위해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 친절함과 상냥함이 여성의 디폴트가 아닌 세상을 위해"왜요? 제 무표정이 불편한가요?"개소리는 음소거하고, 내 안의 목소리를 내는 법"왜 이렇게 표정이 무서워, 좀 웃어."밤 9시까지 야근을 하고 있던 중 저자가 남자 상사에게 실제로 들었던 말이다. 퇴근할 때쯤 다시 만난 그는 또다시 "저기 ○○씨, (웃고 있는 다른 여성 사원) 좀 봐, 웃고 있으니까 얼마나 좋아? 좀 웃는 게 어때?"라고 말하며 미소를 강요했다. 여자는 왜 맡은 업무를 해내는 것과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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