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끝나자마자 바로 발렌타인데이 지출이 심하게 많은 달이라 선물은 초콜릿만 준비했어요. 요즘 핫한 용리단길 안쪽까지 들어가 봤더니 맛집, 카페 구석구석 더 많은 핫플이 생겼어요 발렌타인데이 데이트 하는 연인들로 이번 주에도 북적북적할 것 같은데요 저는 아이들과 명절 연휴에 용리단길 카페를 다녀왔는데 그때도 연인들이 정말 많았었어요. 딸은 서울앵무새 성수점을 몇 번 가봤다는데 집 가까이에 생겨서 너무 좋네요 용리단길 카페 주차는 아쉽게도 안되는 곳이 대부분이라 저희는 그냥 택시를 이용해서 편하게 갔어요 차를 가지고 오신 분들도 보면 일행 내려주고, 어딘가 가서 주차하고 걸어오시는 것 같더라고요. 길에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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