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름진 음식 잔뜩과 함께 몇일을 보내고 보니 몸이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요즘은 딱히 명절이 아니더라도 캠핑이니 호캉스니 고칼로리의 음식을 자주 섭취해서 그런가 운동 그리고 체중 조절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이제 또 큰 이벤트가 하나 지나갔으니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컨디션 조절을 위해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럴 때엔 땀을 흠뻑 흘릴 정도로 한번 달려주면 기분 전환도 되고 그날 그날의 칼로리 소비도 빨라 좋은데요. 요즘은 헬스장에 가기에 조금 애매한 시기이다보니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특히나 추석 연휴 전으로 한 2주 정도는 회사 일도 일년 중 가장 바쁜 시즌이라 요즘은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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