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셋쇼마루의 이것저것 체험하자" 블로그 주인장 셋쇼마루 입니다! 이번에는 선물 받은 고양이 똥 커피라고 불리는 루왁커피를 브레빌876으로 뽑아 시음한 후기를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저는 십여년전 가정에서 로스터기를 구입하여 수많은 값비싼 원두를 모두 경험해 보았습니다. 지금의 유튜브는 고사하고, 가정에 로스팅기가 있는 집은 드물었고, 지금의 유명한 유튜버들도 그땐 병아리 수준일적 얘기지요. 그당시도 비쌌던 게이샤, 코나, 자마이카 블루마운틴, 스페셜티 등등 수십 키로씩은 먹어보았지요. 지금도 집지으면 로스팅기 사려고... ㅎㅎ https://blog.naver.com/dongsuyeom/100209013791 그리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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