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판타지드라마 내일 12회 생과 사를 넘어선 눈물의 재회 포스팅입니다. 지난 11회부터 이어진 륭구와 어머니 이야기였는데요. 행복하게 잘 살 줄 알았는데, 아이를 잃고 위태로운 모습이 안쓰러웠습니다. 때문에 유화에게 한 륭구의 대사들이 와닿고 또 울컥했던... 그래도 다시 꿀벌이가 찾아가는 엔딩이어서 좋았던 12회 생과 사를 넘어선 눈물의 재회 글을 올려 보아요. MBC 판타지드라마 내일 12회 다시보기 십이. 서쪽하늘 2 륭구가 팀에서 나가고 준웅( 로운 )과 구련( 김희선 )만 남은 위기관리팀. 전생에 륭구의 어머니였던 임유화가 레드라이트 앱에 뜬다. 련과준웅은 륭구 모르게 그녀를 구하려고 애쓰는데... - 판타지드라마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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