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야. 이제야 알겠다. 피부로 와닿는다. '동방용 오화'의 등장 전후가 확 다르다. 체감상 손맛탱 꿀꺽슈팅 RPG의 2.0 시대가 도래한 게 아닐까 싶다. 게다가 현시점에 획득 난이도가 굉장히 낮다는 게 크다. 여느 대목에서는 배 아플 정도다. 적극 권한다. 기성 '탄막 슈팅게임'을 즐기던 분들이라면, 유쾌하게 비튼 '손맛탱 꿀꺽슈팅 RPG'의 묘미를 한껏 만끽하실 수 있을 것. 특히, 지금이기에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이 워낙 많다. 그래서 거두절미하고 소개한다. '오화' 획득에 중점 둔 전반의 공략이다. 게임 체인저 오화 등장, 획득만으로도 절반의 성공 오해 마시라. 겉만 번지르르하지 않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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