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투표를 하러 가진 못해도.... 리더도 미쿠냥으로 해놓으면서 그렇게 1위를 기원했는데... 결국 콩으로 마감했네요. 중간 발표 때의 1~3위 모두 솔직히 잘 모르는 애들이였고... 검색 해보고 나서야 새로 SR 나온 애들이라 최종 결과땐 내려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말이죠. 개인적인 예상으로 미쿠냥이랑 카에데씨가 1,2위를 다투지 않을까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별 관심도 없었던.... 아니 오히려 이번 한데마스에서 본 이미지와 조금 찾아보면서 얻은 이미지는 비호감이 더 컸던 시오미 슈코라는 애가 우승을 해버렸습니다. 여기서 의문을 넘어 분노까지 느꼈습니다. 하..... 그렇게 캐릭에 대한 애정이고 뭐고 카드 성능만 좋으면 다인가 하고 일본P들을 무참이 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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