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리의 여행이야기의 예리입니다. 올해 4월의 거의 태국 방콕에서 여행을 했는데요. 방콕의 날씨는 너무 덥고, 한낮 기온이 39도 이상이라 그에 대비해서 가야 하더라고요.(선글라스, 양산, 선크림, 긴팔 등등) 바깥에서 5분만 있어도 땀이 흐르니까 이번 방콕여행은 주로 쇼핑몰 또는 백화점 등등 실내에서 쇼핑을 하거나 식사를 하기도 했답니다. 아침부터 찜통더위여서 땀이 너무 많이 나니까 손수건보다 수건이 필요하더라고요. 태국의 물은 석회질이 포함된 물이라서 한국에서 미리 샤워기 필터를 갖고 가거나 양치를 할 때에도 마무리는 생수로 입을 헹궈야 해요. 방콕여행에서 식당에 갈 때에는 로컬식당의 경우 아예 얼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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