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낭시에 #휘낭시에만들기 #구움과자 #피낭시에 #휘낭시에레시피 #구움과자레시피 구움과자의 양대산맥하면 마들렌과 휘낭시에가 있죠. 휘낭시에는 금융인들이 먹으면서 만들어졌다고 해서 프랑스어 금융을 뜻하는 '피낭시에'에서 왔다는 설이 있어요. 요즘엔 반드시 직사각 모양 뿐 아니라 둥근모양으로도 나오고 모양은 다양해졌어요. 휘낭시에는 구움과자 계열이라 마들렌과 비교를 많이 하는데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바로 버터를 태워서 넣는거에요. 태운 버터에서 나오는 풍미가 그대로 스며들어서 고급진 맛이 납니다. 그리고 달걀은 흰자만 들어가고 밀가루 양보다 아몬드가루 양이 더 많아서 고소하면서도 쫀득한 식감까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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