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4화+5회 예고 재회한 두 사람 같은 집에서 지내며 함께 자주 시간을 보냈던 두 주인공의 모습을 지난 회차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이었던 도라는 고등학생인 필승을 좋아했지만 나이 차이 때문에 이들이 이어지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준섭이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원인을 제공한 미자와 가족들은 결국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5년의 시간이 지나 방송국 PD와 톱배우로 재회한 두 사람. 이들 사이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졌을지 미녀와 순정남 4회 줄거리와 5회 예고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지난 줄거리는 여기서> 지난 이야기로부터 15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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