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처음 시작할 때는 3번이나 5번 우드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우드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요, 저 뿐만 아니라 여성 아마추어 골퍼들은 롱아이언이나 우드 사용하는 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우드와 아이언의 중간쯤인 유틸리티(일명 고구마)가 나오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비거리와 정확도를 더욱 정교하게 해주는 드라이빙아이언이 출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골프클럽 구성 세트를 살펴보면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 등으로 11개~12개 정도를 골프 백 안에 가지고 다니게 됩니다. 클럽의 길이가 길면 멀리 나가지만 다루기 어렵고, 짧으면 정교하게 치기도 쉽죠! 드라이빙아이언이라고 하지만 생김새는 우드나 유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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