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요즘 만년필을 공부하면서 아침마다 케이스에서 시계관리를 위해 시계를 찹니다 수동 시계들은 태엽을 감아주고 오토매틱 시계들은 흔들어주죠 ㅎㅎㅎ 그러면서 하나의 시계를 손목에 차주는데요 오늘은 리베르소네요 리베르소는 매력적인게 바로 질리지 않는다는 것이죠 보수적인 다이얼 디자인에 정해진 크기가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지난 번에 스트랩도 카우하이드 가죽으로 맞춰 놔서 더욱 빈티지 합니다 자연적을 태닝이 되는 스트랩이지만... 밖을 나가지 않으니 태닝될 일이 없네요 ㅎㅎㅎㅎㅎ 코팅제를 뿌려놔서 태닝도 늦긴할텐데 말이죠 루이비통 가죽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오늘의 만년필은 몽블랑 14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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