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억의 스위스 여행 사진들은 볼 때마다 괜히 설레고, 정말 좋았던 기억들 뿐인데요. :-) 이번엔 저의 스위스 마지막 날이었던 취리히 여행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자연 경관이 돋보였던 인터라켄에서 넘어와 도시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스위스 취리히 여행!!! 확실히 스위스는 스위스더라구요!!! 자연 경관이나 도시나 너무 멋졌었고, 특히 날씨가 환상적이었기 때문에 사진들도 다 마음에 들어서 보정하는 재미까지 느껴졌던 곳이랍니다. 그럼 제가 방문했던 프라이탁, 린덴호프, 맛집까지 알차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인터라켄 OST 역에서 기차를 타고 취리히까지 쭉! 인터라켄에서는 스위스 여행을 친구들과 하다가 취리히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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