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다나와(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6&sMode=review&nSeq=1462087)) 비타 초기 때 wii용이었던 것이 비타로 이식되면서 나름 즐길 거리를 제공해 줬던 바닐라웨어의 오보로 무라마사. 간단한 액션과 위꼴및 온천씬이 정점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잊혀질 때쯤이면 제법 볼륨이 방대한 외전 DLC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내놓아 아직까지도 팬층을 유지하고 있는 중. 언제 날 잡아서 플래티넘은 따고 다음 DLC를 기다려야 되는데 짬이 안 나서 패키지에 먼지만 쌓여 가고 있다. 그리고 4월, 네오위즈에서 개발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용 게임인 소울하츠의 사전테스트가 무사히 종료되었다. 여기저기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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