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로겐 수용체 활성화 없는 백수오 퓨어관절통으로 고생하는 갱년기 엄마 선물 드림며칠전 병원을 다녀온 엄마가 골다공증 검사를 했는데 부족으로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내려왔어요. 몇년 전부터 진행된 갱년기가 지금까지도 계속 지속되고 있는건데요. 별것 안했는데도 피로감이 부쩍 느껴지거나 안면홍조 또는 얼굴과 몸에 열감이 불쑥불쑥 올라오고 두통, 관절통, 우울감이 생긴다면 갱년기가 왔다고 보시면 돼요. 엄마는 가슴쪽이 뜨겁고 두근거리고 답답하다고 해서 한때 입원해서 심전도검사도 하고 응급실도 가고 그랬답니다. 그런데 아직도 시도때도 없이 갑작스레 열이 올라와 고생하고 계셔서 에스트로겐 수용체 활성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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