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이베로-아메리칸 플레이어에서 EFE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영예를 안았습니다. 나바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2016년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UEFA 슈퍼컵, FIFA 클럽월드컵에서 우승에 크게 공헌을 하였으며 코스타리카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 것은 영광이며 동료들 덕에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앞으로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는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상은 스페인 에이전시인 EFE 에이전시에서 만들어졌으며 라 리가에서 활약하는 중남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며 리오넬 메시가 가장 많은 수상을 기록하였습니다. 사진 출처: 인터풋볼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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