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추위에 히터, 보일러 같은 난방 기기들을 풀가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덕분에 실내는 늘 훈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만큼 건조해져서 어디든 손끝만 스쳐도 정전기가 튀고, 목도 칼칼해지는 등 여러가지 불편함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매년 그랬지만 올해는 유독 심하길래 습도계를 켜봤더니 실내 습도가 20% ~ 30%를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건조한 걸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최근 쓰기 시작한 제품은 플랩슨 대용량 가습기입니다. 복합식 기술이 적용된 모델로 풍부한 가습량과 쉬운 관리, Mi HOME 앱과 연동하여 스마트하게 제어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특장점을 지니고 있어 다방면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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