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닝구무스메'의 멤버로 연내에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인 가수 고토 마키(30)가 임신 8개월에 촬영한 사진이 최근 발매된 여성 패션 잡지 'Numero TOKYO'(누메로·도쿄/후소샤) 12월호에 게재되었다. 고토가 커진 배에 손을 올린 사진과 인터뷰가 게재되어 있다. 동 호는 '고토 마키 어머니가 되는 그 때'라는 타이틀로 고토를 픽업. 인터뷰에서는 남편이 된 남자와의 만남과 어머니가 되는 심경을 이야기하고 있다. 고토는 2014년 7월 22일에 일반 남성과 결혼. 2015년 6월 17일 블로그에 첫 아이의 임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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