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7화에서 대한민국 톱스타가 된 류선재는 멋진 울 블랜드 트러커 자켓을 더한 남자 댄디룩 코디를 선보이며 멋지게 등장했는데.. 마침 분수대 난간에 다리를 올려놓은 채 구두끈을 묶다가 임솔 때문에 물에 빠진 류선재! 다시 한번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된 이 황당한 사건에 선재 매니저가 임솔에게 청구한 류선재 옷 가격만 무려 7,180,000원...!! 궁금해서 찾아보니 당시 류선재 옷 중에서 댄디한 멋을 더해주었던 자켓 브랜드는 세터였어요. 대체 얼마일지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SATUR 헤어리 울 블렌드 트러커 자켓 클래식 차콜 \ 329,000 원 임솔 때문에 물에 빠진 류선재 옷 중에서 세련된 클래식함이 돋보였던 자켓은 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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