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만날 화요예능은 조선의사랑꾼입니다. 오늘은 김지민이 난소 나이 검사를 결심한 이유와 검사 결과에 대한 김준호의 반응에 대해 떠들어보겠습니다. 확실히 주변에 누가 있는가에 따라 사람의 생각은 바뀌기 마련인가 봅니다. 김지민은 원래 아이가 꼭 필요하다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절친인 황보라가 임신한 모습을 보고 "임신했다고 해서 우울하지 않고 밝을 수 있구나"를 느꼈고, 조선의사랑꾼에 출연하면서 아기의 탄생을 지켜보며, 아기를 낳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죠. 하지만, 올해 39세.. 의학적으로 노산에 들어가는 나이, 현실적인 문제를 무시할 수 없었죠. 그래서, 난소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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