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비타에 이은 BEMANI의 신규 프로젝트 반메시. 히나비타 때와 마찬가지로 프로듀서는 TOMOSUKE 작화는 CUTEG. 그 뜻은 '밴드로 밥먹고 사는 건 힘든 일'의 줄임말. 시골을 부흥시킨다는 히나비타와는 달리, 여기서는 시골 탈출이 주목적인듯. 현재 gitadora에 '비타 이스케이프'라는 곡이 공개되었고, 앞으로 나올 BEMANI 차기작에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될듯 하다. 과연, 히나비타 만큼의 성공을 할 수 있을지? |knm02=97458801531893681463#_ga=2.28247996.1040226504.1531814758-1045389889.15184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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