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날이 추워지는데요 이제 슬슬 겨울준비 해두어야 할 거 같아요 추위를 많이타는 저는 조금 이르게 패딩을 개시했는데 넘 따숩고 가벼워서 살짝 오버해 표현하자면 안 입은 거 같은 편안함을 느꼈다는 후문! 바로 K2 씬에어(THINAIR) SUPERLITE ECO 숏패딩입니다 겨울 아우터가 다양하게 있지만, 유독 손이가는 몇 가지가 있는데요 공통점은 가벼우면서 따뜻하다는 거! 무거운 짐을 지고 다니는 거처럼 묵직한 옷은 한 두시간만 지나도 어깨가 불편하더라고요 >.< 이번에 소개하는 K2 씬에어에코 숏패딩은 두고두고 잘 입어질 거 같아요 기존 수지 & 박서준 패딩으로 유명했던 씬에어 LITE의 디자인을 리뉴얼하여 더욱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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