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리퀴드 트레져 Liquid Treasures 는 독일의 독립병입자라고 한다. 이것을 부산에 있는 수입업체인 스페이스 컴퍼니 코리아 Space Company Korea (SCK)가 들여오고 있는 것으로 들었다. 몇몇 바틀은 독특한 그림을 가지고 있고, 또 몇몇 바틀은 수입업체가 있는 부산의 도시 풍경을 라벨에 두고 있다. 독립병입 위스키들이 그러하듯이 정규 라인업으로 만나기 힘든 증류소의 제품들이 가지는 재미있는 맛을 보여주곤 하는데, 개중에 특별히 맛있는 (개인적 취향입니다) 제품이 있기도 했다. 많은 바에서 취급하기보다는 일부 바에서만 만날 수 있는 바틀들이다. 앞으로도 맛있는 제품들을 많이 수입해주시길 기대한다. 아드모어 13yo (2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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