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둘째날 .. 호텔마루키 - (유이레일) - 오모로마치 DFS에서 렌터카 픽업 - 슈리성 - 카페 쿠루쿠마 - 하마베노차야 - 미이바루비치 글라스보트 - 세화우타키 - 미유키하마바루리조트 체크인 - 미유키비치호텔에서 저녁식사 오키나와 둘째날이 밝았다. 자고 일어나니 요런 풍경!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갑니다..조식레스토랑은 2층에 있는데 엘리베이터는 2층에 서지 않는다..요럴땐 3층에서 한 층 내려갑니다. 밥먹고 올 때는 1층에 내려가서 엘리베이터 탐.. 스스로의 현명함에 박수. 마루키호텔 조식은 부페는 아니고, 양식(洋食)이나 일식(和食)중에 선택하면 서빙해 준다. 요건 엄마의 일식. 요건 나의 양식. 맛없다는 평이 많았는데, 그냥 매우 전형적인 일본의 아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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