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월 8일 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굿모닝!!! 5시에 일어나서 블로그를 쓰고 6시에 아내를 깨워줘야 합니다. 살짝 깨워줬는데 알았다는 신호만 하고 다시 누웠습니다. 일단 밤새 배터리가 떨어진 핸드폰을 충전을 해줘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리예와 서영이는 잘 자고 있나도 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아이공!! 잘 자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예가 혼자는 자기 방에서 안 자는데, 서영이랑은 너무 잘 자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도 일어났습니다. 근데 어제 눈이 많이 와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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