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임갈굴정 [臨渴掘井] [臨:임할 림/渴:목마를 갈/掘:팔 굴/井:우물 정] 목이 말라서야 우물을 팜. 준비없이 일을 당하여 허둥지둥하고 애씀. 임갈굴정 [臨渴掘井] [臨:임할 림/渴:목마를 갈/掘:팔 굴/井:우물 정] 목이 말라서야 우물을 팜. 준비없이 일을 당하여 허둥지둥하고 애씀. [동] 渴而穿井 (갈이천정)/臨耕掘井(임경굴정) [출전]]『晏子春秋』 [내용]春秋時代 魯(노)나라 昭公(소공)이 국내에서 뜻을 이룰 수 없어 齊(제)나라로 갔다. 齊나라 景公(경공)은 그를 보자 "昭公은 나이도 어린데 나라를 버리고 이곳으로 온 이유가 무엇이오" 昭公이 대답하기를 "저는 나이가 어려 많은 사람들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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