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로 내려오니 할게 태산같이 많아져서 뭐 부터 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혔지만걍 현 위치에서 가까운 곳 부터 차례대로 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물론 도굴중인 거점은 피레네 산 남쪽 거점..-_-;;; 이번 포스팅은 열전 스토리의 내용을 닮고있습니다. 원하지않아도 소용없다 왔으면 봐야지? 마비 시스터즈(도굴 자매)의 장녀 마리아 첼레스테의 열전을 시작해본다.(동선이 짧아 행동력 소모대비 주얼 5개의 효율은 뛰어나다) 억지 번역으로 이상한 구간이 있어 알아먹기 힘든 구간도 좀 있지만뭐 중요부분은 아니니..(아마 일본식 말장난 같은게 아닐까 하는데..)그려려니 하고 넘어간다. 니나는 닥치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는게 밝혀졌다.잉그리드 같은 년;; 마리아는 꽃미남 취향..흐음.. 일단은 아드리아해 2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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