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요네쿠라 료코 주연으로 2012년 10~12월에 방송되어 히트한 드라마 'Doctor-X ~ 외과의·다이몬 미치코~'가 만화화되어 8월에 만화책이 발매되는 것이 23일 밝혀졌다. 드라마를 다룬 나카조노 미호의 각본을 바탕으로 드라마 전체 8 화의 스토리가 만화화 될 예정이며, '소바점 겐안'의 카도타 히로시가 작화를 담당한다. 코믹스는 상하권으로 상권에 해당하는 'Doctor-X BOOK.1'(겐토샤)가 같은 달 9일에 발매된다. 드라마에서 파격적인 외과의·다이몬 미치코을 맡은 요네쿠라는 "설마 자신이 맡은 캐릭터가 만화화되는 것은. 그렇지만 몹시 기쁩니다."라고 코멘트. "미치코의 특징도 잘 파악하고 있고, 귀엽게 그려주고 있군요. 드라마와는 또 다른 세계관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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