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드디어 전직했습니다. 일단 전직 퀘스트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1. 알테라 촌장에게 말 걸기- 모든 것의 시작이죠. 2. 나소드 칩 7개 모으기(알테라 전 지역의 나소드)- 뭐, 이것도 똑같습니다. 드랍률도 괜찮아요. 알테라 평원 보통 한번 돌고 다 얻었습니다. 3. 나소드 90마리 격파. 킹 나소드 코어 4개 수집(킹 나소드)- 처음 받았을 때는 놀래습니다. 90마리? 농담하는 거야?! 그런데.... 알테라 코어 매어 한바퀴 도니...... 85마리 의외로 쉽다? 참고로 보통 4번만 돌아도 깰 수 있어요. 4. 알레그로가 아니라? 렌토에게 말 걸기 - 어라? 처음으로 바뀌었어? 5. 문 스톤 40개(페이타 강령술사가 드롭) 모으기 - 야 이! 삐삐삐 같은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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