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는 27일 조이뉴스24와의 전화통화에서 "처음에 (물을) 뿌릴 땐 정인영 아나운서가 인터뷰하는지도 몰랐고, 양동이가 무거워서 조준이 잘 안됐다"며 "작년에 이어 두 번이나 이런 일이 생겨서 정말 미안하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물론 방송국 관계자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플라스틱 쓰레기통 양동이도 무거워서 조준이 안되는데 야구공을 던져서 미트 원하는데 넣는건 상상도 못할일이지 ㅋㅋㅋ ps : 그냥 이런저런 말 필요없이 그냥 미안하다고 만하면 되지 저걸 변명이라고 하고 앉아있나 ㅉㅉ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