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라카이에 야수라기에 비견될만한 합리적인 한인 스파가 생기다 디몰 한인교회 옆에 있다 디몰로 진입하려면 지나가게 되니까 가기도 쉽다 새 건물과 샤워시설이 깨끗하고 좋은 느낌 지역이 도심이라 관광지다운 느낌을 내려고 손이마 키스 같은 것도 하고 있었다 벨라이사에 다녀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마사지 베드와 타월을 제외하고 만족스러운 곳 마사지 베드는 테라피스트의 안마에 맞춰 끽끽대고 덜 편안한 매트리스. 얼굴에 대는 타월 재질이 좋지 않아 오래 있자니 얼굴이 배겼다. 가격이 벨라 이사 절반인걸 감안하면 정말 좋다 벌써 예약폭주하고 있어서 마치고 나왔을땐 돗대기 시장이었다 야수라기보다 훨씬 더 편한 위치, 샤워가 가능한 점, 좋은 테라피스트와 합리적인 가격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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