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0을 넘겼다. 보릿고개는 여전하다. 체감 정도는 다르다. 하지만, 거래 사이트를 보건대 '쌀먹의 시대'는 완연한 봄 날씨다. 결론부터 적건대 핵심은 '아처'에 있다. 지난 04월 11일 패치 직후 화살 무게의 경량화 조정이 컸다. 기존 0.05에서 0.005로 무게를 10분의 1로 줄인 결과다. 물론, 장시간 사냥이 가능해진 '아처 부대' 탓에 전반의 드롭률도 하향 조정된 상태다. 생각의 차이는 있을 거다. 하지만, 오롯이 '쌀먹'만 두고 보자면 비집고 들어갈 틈바구니는 있다. 그 준비에 관한 일련의 공략을 적는다. +9활 차도 부족한 2%, 세공에 답 있다 '화살 무게' 하나로 '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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