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앰비규어스 공연을 보려고 예약한 적이 있었는데 딱 코로나가 창궐하면서 공연관람을 포기한 적이 있었다 그 이후 특별히 기회가 없다가 한강 세빛섬에서 #페스티벌99.9 이름으로 축제를 한다기에 바로 신청! 마침 세 자매가 다 시간이 되어서 같이가기로~~ 공연보러 가기전 #서래마을 에서 저녁을 먹고가기로 함 노랭지인이 추천해준 #감자탕맛집 #청실홍실 아주 작은 백반집인데 줄서먹는 맛집이라고 함 찾아보니 먹을텐데에 나왔음~ 그래서 웨이팅이구나 ㅎㅎ 근데 가격이 정말 혜자로움!! 감자국이라는 이름으로 1인분의 감자탕을 판매하는데 가격이 9천원 그런데 고기가 정~말 많이 들었음! 야채는 거의 안들었는데 고기만 발라먹고.......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