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시즌 세번째 치러진 스프린트 레이스가 어제 비가 오락가락하는 벨기에 스파 프랑코샹에서 펼쳐졌습니다. 쿠팡플레이에서 어제 스프린트 슛아웃도 처음으로 중계를 해주는 바람에, 어제 저녁 시간은 온통 F1 보느라 정신을 빼앗겼습니다. 어제 스프린트 레이스는 비로 인해서 드라이 컨디션의 화끈한 레이스를 볼 수는 없었지만, 점점 존재감을 드러내는 맥라렌의 피아스트리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저 셋 중에 나이가 가장 많은 가슬리가 고작 1996년생이니, 앞으로 F1을 이끌어갈 젊은 드라이버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가슬리는 어제 너무 기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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