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부터 심상치 않은 드라마 하이드 명대사 글을 올려봅니다. 믿고 보는 배우 이보영 님이 나오셔서 기대하며 봤는데, 1회부터 흡입력이 장난아니었던! 그동안 닥터슬럼프 덕분에 한동안 설레고 힐링됐었는데 이번에 하이드 드라마 보면서 주말을 쫄깃(?)하게 보내게 됐네요. 그럼 1회 명대사, 어느날 갑자기 남편이 사라졌다 글을 올려봅니다. jtbc 토일드라마 하이드 1회 명대사 다시보기 엄마 노릇 해보자고 검사까지 때려치우고 여기까지 내려왔는데, 봄이는 아직도 아빠바라기고. 왜 요리는 공부를 해도 늘지를 않니? 공부로 접근하니까 안 되는 거야. 됐어, 안 되는 건 빨리 포기해. 근데 나 어제 어떻게 들어왔어? 하이드 1회에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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