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는 집에 이사를 왔을때 샷시 중 일부의 잠금장치 크리센트 부분이 파손된게 있었는데요. 아시다시피 샷시 창이 2중으로 된 경우도 있고 꼭 잠가놓지 않더라도 크게 사는데 문제가 없어서 그냥 그러고 살았네요. 그런데 날씨가 쌀쌀해지다보니 아무레도 베란다 창문이 있는 샷시 쪽에서 바람이 세어 들어오는거 같아서 이 부분이라도 꼭 잠가서 닫아놔야겠다 싶어서 교체를 하게됐어요. 샷시 업체에 물어봐야되나 했는데 셀프로 교체가 가능할거 같아서 온라인 검색을 해보니 크리센트라는 부품으로 판매가 되더라고요. 주문하기전에 몇개의 크리센트 고리를 교체해야하는지 파악 후 그에 맞게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는 않았고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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